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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롬 변호사] 전주 KBS 라디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고통은 여전히"

 

한서의 우아롬 변호사가 

전주 KBS 라디오에 출연했습니다. 

 

 

1994년부터 2011년까지 판매된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폐 손상 등으로 산모, 영유아 등이 사망하거나

폐 질환에 걸린 사건, 기억하십니까?

 

11년이 지난 지금, 많은 이의 관심이 사그라들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와 가족들은 여전히

고통 속에 매일을 살고 있습니다.

 

 

20년 9월 피해 구제를 위한 특별법이 시행되었으나

피해자마다 제품을 사용한 기간, 각기 다른 증상과

질환을 호소하는 등을 이유로

피해 사실만으로 특별법에 해당하는

피해자로 규정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또한, 정부는 폐 손상 정도에 따라 피해 등급을 나누어

보상하고 있는데 이 기준이 엄격하기도 하고

피해자가 인과관계를 입증해야 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구제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시스템을 갖추는 것은 물론

지금보다 더 현실성 있는

보상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는

1분 1초라도 편하게 숨 쉬고 싶다고 말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목소리를 내주고,

꾸준한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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